오늘 정말 더웠죠ㅠㅠ
더운 낮 ...
출근을 해보니
원장오빠님은 세숫대야를 떡~하니 배달시켜 랩 벗기고 계시고
사무실 책상엔 떡~ 하니 택배가 와 있었습니다^^
두 선물에 넘 기뻤던 강지

이벤트에 당첨된 강지를 기쁘게 해주는 리미님의 택배였어요!!
도쿄바나나를 입에 넣어보기 위해 그 얼마나 맘 졸였던가!
손목 ㅎㄷㄷ 거리도록 글을 올렸었어요~ ㅋㅋ

리미님의 메모와 명함까지^^
박스를 뜯고 가슴 두근두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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겉포장 뿐 아니라 박스까지 참 상콤상콤 예쁘죠?
아악~이뽀랴^0^


도쿄바나나 여덟 아이가 조로록 담겨있었어요~
크기는 비교적 작은 편인데 무척 앙증맞고 귀여워요.
폭이 3.5~4cm
길이는 10cm
정도 되는 것 같아요^^

연노랑 칼라의 보들한 카스테라가 모습을 드러내는군요
바나나 맛보기 위해 커피 내릴 시간은 제 맘이 허락칠 않고~ 급하게 우유를 담아냈습니다.
넘 잘 어울리네요^^

살짜기 컷!
하고 한 입 배어물어봤어요.
보들한 느낌의 카스테라가 입술에 곱게 닿고 그 보들함은 과연 표면만이 아니군요ㅠㅠ
사르르 녹는 보드라움
그 속은 바나나향도 가미된 듯한 커스타드 크림이 잔뜩~
노란 슈크림의 맛도 오묘하게 나고 말이죠!



정말 이벤트 참여하길 잘 했나봐요!
꺄악!
반할 만한 맛이었습니다.
리미님 넘 고마와요 ^0^ 잘 먹었습니다.

아앗 ㅋㄷ 강지님 사진이 너무너무예뻐요 ^^
잘 도착해서 다행이에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