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집 일곱살배기 딸래미는 김치를 느무 좋아한다
김치 없인 못 사신댄다
식당가서 뭐 시킬까??? 함..김치 볶음밥 없어? 이러는 연우,,ㅋ
김치만 있음 밥이 맛있댄다 ^^
하지만~~~~ 난 김치도 좋지만 고기도 좋단다 ~~~

등갈비 삶기는 전에 등갈비 꿀간장조림에 했던 포스팅을 참고 (+더보기)
재료
김장김치 1/4 쪽, 등갈비 300g, 마늘다진것 반 수저, 참기름 약간, 설탕 1수저
김칫국물 200ml, 멸치육수 100ml
일단 김장김치는 양념을 좀 털어내 주시구요~
다진 마늘과 설탕을 넣어주세요
설탕은 김치의 신맛을 없애주어여

멸치육수와 김칫국물을 자작하게 넣고
참기름도 몇방울 넣으시고~
전 깍두기무가 좋아서 통째로 하나 넣어버렸어요 ㅎ
한동안 르크루제 냄비만 늠 사랑해줘서
요새 구석에 박혀있던 휘슬러 압력솥을 꺼내주었져
그리고 푸욱~~~40분 가량 익혀주기...

쭉쭉 찢어지는 김치와 살이 부들부들해진 등갈비...
딸래미 밥 두그릇 드셨답니다 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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